꿈처럼,
봄처럼,
 
달콤한 말과
쉽게 잊혀질 온기만큼, 

한밤의 꿈인 양..
잠시 동안의 몽롱함에 취해

어여 오게나,
이리 와서 한잔 들자.

밤은 길고 또 아름답지. 


내일이 가기 전, 아직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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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못 찍었지만 마음에 든다. 흐엉흐엉흐엉 ㅠㅠㅠㅠ

내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 느낌.

그러니 뭐라 하지 마세요 흐엉흐엉...

다시 가서 제대로 찍고 싶다. 하지만 이 느낌은 그대로 가져올 수 없겠지.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은 돈키호테 잡화점. 강 왼쪽은 에비스바시, 오른쪽은 신사이바시로 나뉜다.


오사카 난바의 도톤보리 강은 청계천을 생각나게 하는,

그리고 청계천보다 더욱 친근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인공적으로 가꾸어 '날 보러 오세요' 손짓하는 그런 청계천과는 달리,

오사카 시민들과 함께 살고, 숨쉬며 흐르는 살아있는 강 같은 느낌이었죠.



청계천이 연인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걷기 좋은 느낌이라면,

도톰보리 강은 일에 찌든 동료들과 함께 맥주 한잔하며 푸근하게 걷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도톤보리 강을 따라 내려가니
오른쪽에는 신사이바시, 왼쪽에는 에비스바시가 펼쳐졌습니다.
양쪽 모두 사람이 무척 북적이는 곳이라 얼른 지나쳐 난바를 떴습니다.


10월 4일 오전 6시 21분 12초, 호텔 방


아름다운 아침 햇살...



10월 2일 오전 6시 20분 42초, 호텔 방에서 바라본 풍경

10월 2일 오전 6시 20분 42초, 호텔 방


사진 중앙에 보이는 것은 교세라 돔 오사카



10월 3일 오전 6시 23분 56초, 호텔 방에서 바라본 풍경

10월 3일 오전 6시 23분 56초, 호텔 방



10월 3일 오전 7시 8분 42초. 오사카 베이타워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찍다

10월 3일 오전 7시 8분 42초. 오사카 베이타워호텔 스카이라운지


사진 중앙에 덴포잔의 대관람차가 보인다.. 그 뒤편에는 나니와 바다 시공관, WTC코스모타워가 있다.



10월 3일 오전 7시 29분 42초, 오사카 베이타워호텔 스카이라운지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아침식사를 하는데 뭔들 맛 없을까! :)

::행복했던 오사카 여행::




간사이칸 대관람차


간사이칸 정면에서 보이는 대관람차..



오사카 베이타워 호텔 야경



역시 오사카 베이타워 호텔 야경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야경
태그 : 야경,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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